유나짱과 안짱~

한참 더운 여름에 태어난 두 아이.
안상과 우지하라상이 딸을 데리고 왔다.

아이들은 언제봐도 참 귀엽다.

by 콩나무 | 2007/10/16 14:36 | 사내 에피소드 | 트랙백 | 덧글(3)

한글 공부

일본회사이지만 한국인 직원도 몇몇있고, 한국인 고객들이 있어서
예전에 한글 공부붐이 일었을때 한국 출장갔다가 사다놓은 가나다 표.
벽에 여전히 잘 붙어있다.

엊저녁에 오오모리상에게 한국인 직원이 한글을 가르쳤다.
아니, 가르쳤다기 보다는 읽고 따라하기를 했다.
가 부터 시작해서 단어를 하나씩 읽고 따라하는데
카 부분에서 "카메라"라고 읽으니깐
오오모리상이 깜짝 놀라면서 한국에서도 카메라를 카메라라고 하느냐면서
신기해한다.

영어 그대로 쓰니깐 당연하지... 신기해하기는....^^
몇몇 단어들은 일본어랑 발음이 비슷하다면서 재미있어 한다.
받침 발음이 안되는건 어쩔수 없나보다.

by 콩나무 | 2007/10/04 15:45 | 사내 에피소드 | 트랙백 | 덧글(6)

퇴근후 온천 그리고 난파?

회사 여직원 둘이서 금요일 퇴근하는길에
스가모에 있는 사쿠라라는 온천엘 갔다고 한다.
꽤 괜찮은 온천으로 온천, 목욕탕 좋아하는 직원이 적극 추천하는 온천.

아무튼....
둘이서 온천을 마치고 헤어졌는데
한 여직원이 거래처 사람을 만났다고 한다.

상상하니깐 너무 웃기다.
온천을 마치고 막 나왔으니 화장기도 없을꺼고
촉촉하니......엄청 부끄러웠다고 한다.

그런데 더 웃긴건,
헤어진 직원이 멀리서 두 사람이 얘기하는걸 보고는
거래처 손님인지 모르고 난파당하는줄 알았다고....ㅋㅋ

by 콩나무 | 2007/09/20 17:17 | 사내 에피소드 | 트랙백 | 덧글(7)

脳内メーカー

뒤에 직원이 재미난걸 알려줬다.

脳内メーカー

예전에 다른사람 블로그에서 본것 같기도 한데...

블로그 닉네임 콩+나무 = 豆 木 로 넣었더니 이런결과가 나왔다.
연휴를 기다리고 있어서 그런가?? ㅋㅋㅋ

그런데 할때마다 다른 결과가 나온다.

한 직원은 고양이가 나왔다. 고양이를 너무 사랑해서 그런가??

by 콩나무 | 2007/09/13 16:28 | 사내 에피소드 | 트랙백 | 덧글(5)

심심해

어제는 비도오고 시원하니 좋았는데...

오늘은 아침엔 19도정도로 처음으로 20도 이하였다고 하지만
지금은.... 아무래도 30도 가까이 되는것 같다.

물론 사무실은 에어컨 빵빵이지만.

아침저녁 기온차가 이렇게 많이나니 감기걸리는 사람들이 많지.

실은 목이 간질간질한게 감기 초기증상인가?
눈이 너무 부셔서
브라인드로 햇볕을 완전히 차단했다.

오늘은 부장님께서 명함을 한 500장 정도를 복사하라고 시켰다.
야마다상이 너무 바빠서 할수 있는데까지만 해달라고 한다.

복사기위에 열장씩 깔고 복사하고 치우고 다시 열장 깔고.....

나도 뭔가 기술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by 콩나무 | 2007/09/13 13:25 | 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3)

일본어 중급이상, 실무 1년이상 엔지니어모집

エンジニア募集!!(日本語レベル中以上,実務経験1年以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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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
http://www.e-jinzai.co.jp/jinzaiq/view.php?id=recruitinfo&no=339

by 콩나무 | 2007/09/11 15:01 | 구인기업 소개 | 트랙백 | 덧글(2)

식당 개척하는 조우코우상

지난주 멋있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조우코우상이 좋은 식당을 개척했다...^^

한식을 할까, 일식을 할까 얘기를 하다가 그냥 둘다 아닌
중식으로 하자고 결정을 했다.

그래서 간곳이 짐보초역 근처에 있는 곳인데 인테리어가 정말 멋졌다.
입구에 진시황릉에 있는 사람모양 토기들 축소판이 있고...가격도 1000엔 이하.
가게 이름이 생각이 안난다...
옆자리 아즈미상도 생각이 안난다고.....
원래 일식집이었는데 잘 안되서 얼마전에 중국집으로 바뀐곳이라고한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지 점심시간인데도 한산한 편이다.

조우코우상이 먹은 "카이센야키소바."

조우코상 이외 이즈미상, 나, 김상, 이상이 먹은 "에비칠리"

다음엔 카이센야키소바를 먹어봐야겠다.
한국에서 친구들이랑 먹을때는 서로 다른 메뉴를 시켜서 같이 먹곤하는데
일본에선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서 한입 먹어볼 수가 없다.^^;

by 콩나무 | 2007/09/10 15:48 | 사내 에피소드 | 트랙백(1) | 덧글(5)

창밖을 바라보는 여자...

주말에 사무실 레이아웃을 바꾼다.
회의실이 한개인데
PHP스쿨이 인기가 많아서 2개반을 운영한다나 뭐라나....
이제까지는 넓게 썼던 사무실이 강의실이 하나 들어가느라고
자리를 좁히고 좁힐 모양이다.

아무튼 짐정리중...

그런데
관리부인 나와, 이즈미상, 야마다상의 자리가....
창문쪽...ㅜㅠ

창문에 책상을 붙인다.
등지고 창밖을 바라보면서 일하게 생겼다.

안그래도 피부가 까만편이어서 금방 살 타는데...
블라인드가 있다고 괜찮을까....

by 콩나무 | 2007/09/06 19:12 | 사내 에피소드 | 트랙백 | 덧글(2)

조우코우씨에 관한 새로운 사실

오늘 알게 된 조우코우(상갑)씨에 관한  새로운 사실..

이시구치(석구)씨 연락처를 몰라서
친하게 지냈던 상갑씨에게 물어봤더니
전화번호를 모른다고 한다.

왜냐하면....
본인이 전화가 없어서...

엥??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어떻게 핸드폰이 없을수가 있어.....

핸드폰이 있으면 뭔가 억압되는듯한 느낌이 있어서 싫다고 한다.

그런데.... 갑자기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매번 10분 늦는다, 30분 늦는다, 이런 메일은 어떻게 보낸거지?
전철안에서 옆사람한테 핸드폰 빌려서 메일을 보내는건가??
물어봤더니 그건 집에서 출발하기전에 보내는것이란다...

요즘 세상에 핸드폰없이 지내는 사람도 있구나...


http://jaic.egloos.com/2774087
예전에 전철에서 여자를구하느라 5분 늦는다는 연락을 했던 조우코우상~

by 콩나무 | 2007/09/03 15:15 | 사내 에피소드 | 트랙백 | 덧글(9)

세크하라

요즘 유독 한 남자사원이 여직원에서 OO짱~~
아주 닭살돋게 하는 사람이 있다.

예전에 IT전체 회의에서
부장님의 말씀중에 남직원이 여직원에서 OO짱이라고 하는것은
세크하라에 해당되는것으로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했었다.
남자직원끼리는 선배가 후배에서 OO짱은 괜찮다고...
당시에도 남자 직원들이 한 여직원에서 OO짱이라고 불러서
부장님이 그렇게 얘기했었다.

그.런.데.
아무도 그렇게 안부르는데
유독 이 남자직원만 새로입사한 여직원에게..
그것도 나이차이가 8살이나나는데 세크하라를 한다.

성희롱이 다른게 아니구나....


by 콩나무 | 2007/08/30 15:58 | 사내 에피소드 | 트랙백(1)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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