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15일
일본에서 태어난 아기 한국어/일본어 뭘 먼저 가르쳐야 할까
요즘 임신한 안상이 많이 힘들어한다.
입덧이라고.
안상 엄마도 입덧이 심해서 뱃속의 애기가 나올 정도로 심했다고하는데,,,
아무것도 못먹어서 얼굴이 헬쓱해졌다.
안상은 조선족으로 국적은 중국이지만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를 유창하게 잘한다.
안상한테 다들 아기 태어나면 어느나라 말을 먼저 가르칠거냐고 물었다.
대답을 뭐라고 했는지 생각이 안난다....
그런데 아직 임신하지도 않은 Y상이 아이의 미래 계획까지 다 세워놓고 있는것이다..ㅎㅎ
더 웃긴건...
K상....
부산 사투리가 엄청 심해서 김상이 말하는 한국말도 너무 웃기고,
일본어는 아직 익숙치 않고..
K상이 자기는 아이가 생기면, 한국어는 표준어가 아니라 애가 배울까봐서 말을 못하겠고
일본어는 엉터리라서 더 안되고
결국 아기와 얘기를 할 수 없다고....ㅋㅋㅋ
웃고만 넘어갈 문제가 아닌것 같다.
진짜 생각해 볼 문제인것 같다.
일본에서 태어난 아기 한국어/일본어 뭘 먼저 가르쳐야 할까
아는 언니는 일본어를 모국어로 가르친다고 한다. 한국어가 제1외국어.
일본에서 쭉 살꺼니깐 그렇게 해야 한다고 하는데....
입덧이라고.
안상 엄마도 입덧이 심해서 뱃속의 애기가 나올 정도로 심했다고하는데,,,
아무것도 못먹어서 얼굴이 헬쓱해졌다.
안상은 조선족으로 국적은 중국이지만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를 유창하게 잘한다.
안상한테 다들 아기 태어나면 어느나라 말을 먼저 가르칠거냐고 물었다.
대답을 뭐라고 했는지 생각이 안난다....
그런데 아직 임신하지도 않은 Y상이 아이의 미래 계획까지 다 세워놓고 있는것이다..ㅎㅎ
더 웃긴건...
K상....
부산 사투리가 엄청 심해서 김상이 말하는 한국말도 너무 웃기고,
일본어는 아직 익숙치 않고..
K상이 자기는 아이가 생기면, 한국어는 표준어가 아니라 애가 배울까봐서 말을 못하겠고
일본어는 엉터리라서 더 안되고
결국 아기와 얘기를 할 수 없다고....ㅋㅋㅋ
웃고만 넘어갈 문제가 아닌것 같다.
진짜 생각해 볼 문제인것 같다.
일본에서 태어난 아기 한국어/일본어 뭘 먼저 가르쳐야 할까
아는 언니는 일본어를 모국어로 가르친다고 한다. 한국어가 제1외국어.
일본에서 쭉 살꺼니깐 그렇게 해야 한다고 하는데....
# by | 2006/11/15 21:57 | 사내 에피소드 | 트랙백(1)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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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는 한국어로 절대 말을 안한대요.
하루종일 보육원에서 일본애들이랑 있으니깐 밖에서는 일본어를 해야 한다고
스스로 깨우친거 같다고 하던데요...
일본에 있으면 역시 일본어를 모국어로 가르쳐야하는 걸까요?
근데 정말 일본에 사는 한국인이라면 2세에 대한 그런 저런 걱정이 은근히 많겠네요~
모국어를 가르치는 일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산타마리아님 집에서는 한국어.... 밖에서는 일본어....^^
아는 언니네는 집에서 부모는 한국말로 얘기하고 아이들은 일본어로
대답을 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