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20일
통일교 결혼 알선 아저씨가 꼬득이다
가끔 한국에 있는 회사에서 전화가 올때가 있다.
IT관련 교육업체라든가, 인재들 모아서 일본에 보내는 회사가 대부분이다.
얼마전에 한 전화를 받았다.
교육기관인지 물었더니 그건 아니고 사람들 모아서 일본에 보내려고 한다고 하셨다.
지금은 모인 사람들이 없는건지 확인하고
기술비자 관련해서 설명을 다 해주고
회사 홈페이지도 다 알려줬건만...
한다는 얘기가
지금 결혼 소개업을 한다면서
동남아 아가씨들 한국 남성과 결혼 알선 하고 있었는데
요즘에는 일본아가씨들하고 한국 남성들 결혼 알선을 한다면서
통일교에서 하는 합동결혼식 뭐 이런것들을 장황하게 설명을 한다.
그리고는
내가 회사에서 얼마 받냐고 묻고, 일본어 잘하냐고 물으면서
이번에 일본에 회사를 새로 내는데 통역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자기네 회사에 취직을 하면 동남아 출장도 많이 있을꺼고
어쩌구 저쩌구.....
스카이프나 엠에스엔 메신저 사용하는지 확인을 하고는
자기 주소를 알려주고 등록하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할 얘기가 있다고......
많은 전화를 받아봤지만 이런 전화는 처음이다.
IT관련 교육업체라든가, 인재들 모아서 일본에 보내는 회사가 대부분이다.
얼마전에 한 전화를 받았다.
교육기관인지 물었더니 그건 아니고 사람들 모아서 일본에 보내려고 한다고 하셨다.
지금은 모인 사람들이 없는건지 확인하고
기술비자 관련해서 설명을 다 해주고
회사 홈페이지도 다 알려줬건만...
한다는 얘기가
지금 결혼 소개업을 한다면서
동남아 아가씨들 한국 남성과 결혼 알선 하고 있었는데
요즘에는 일본아가씨들하고 한국 남성들 결혼 알선을 한다면서
통일교에서 하는 합동결혼식 뭐 이런것들을 장황하게 설명을 한다.
그리고는
내가 회사에서 얼마 받냐고 묻고, 일본어 잘하냐고 물으면서
이번에 일본에 회사를 새로 내는데 통역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자기네 회사에 취직을 하면 동남아 출장도 많이 있을꺼고
어쩌구 저쩌구.....
스카이프나 엠에스엔 메신저 사용하는지 확인을 하고는
자기 주소를 알려주고 등록하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할 얘기가 있다고......
많은 전화를 받아봤지만 이런 전화는 처음이다.
# by | 2006/12/20 09:57 | 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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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교수님 말로는 절대 한국남자 + 일본여자 결혼하지 말라던데요..
2세에게 너무 가혹한 짓이라며 ... ;ㅁ;
역사적인...... 뭐라 말은 못하겟지만.. 어디에서 사느냐가 문제인것 같네요.
한국이냐 일본이냐...
세실링님 진짜 황당했어요.
고객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설명했더니..... 딴소리를 해서....^^;
그러니 못생긴 한국남자와 일본여자의 결합은 ... (먼산;;)
ㅋㅋ 말도 안돼요 >_<;;
빨간구두님 오사카 여행 준비는 잘 되시나요??
다른 건 제쳐놓고 합동 결혼식 때문에 통일교를 좋게 볼 수 없습니다.
어떤 중매시스템이 있는 것도 아니고, 문교주가 수천쌍을 짝지어 준다는 건 데...
(통일교 측에서는 다른 커플들에 비해 이혼률이 훨씬 낫다고 자랑하지만,
이혼하지 못하고 억지로 사는 경우들도 많이 봐서요.)
산타마리아님/ 그 교수님은 저를 못 봐서 그런 소리를 하는 겁니다. ^^
앗!! 한일 커플이신가보네요~~
허참 아저씨 참 오랫만이에요....
옛날 가족오락관 "몇대 ~~~ 몇!" 이게 생각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