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방병

밖은 무지하게 덥고...
사무실은 무지하게 춥고...

누가 자꾸 에어컨 온도를 20도까지 낮춰놓고...
25도까지 해놔도 어느샌가 낮춰져 있고..

뒤에 계신 부장님은 숨넘어가도록 콜록거리시고...
덩달아서 너도 목이 막 간질간질하고...
할일은 많은데 어디부터 손을 대야할지도 모르겠고...

냉방병증상인지 머리도 어지럽다.

by 콩나무 | 2007/08/21 17:52 | 사내 에피소드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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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오파시티60 at 2007/08/21 18:07
으음...지키고 계시다가 범인을 붙잡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Commented by 세시링 at 2007/08/21 18:25
들판씨 아닐까요(...)
Commented by 콩나무 at 2007/08/21 18:43
오파시티60님 저도 정말 그러고 싶어요....

세시링님 들판씨 아세요?? ㅎㅎㅎ
아주아주 유력한 범인이지요. 노총각들은 원래 그렇게 냄새가 나나요....??
담배냄새, 입냄새, 몸냄새... 가능한한 근처에도 안가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쏘리 at 2007/08/21 22:33
한 몇일 에어컨없이 더운데 있으면 사무실이 그리울껄요?? ㅎㅎ
그런데 혹시...콩나무님...여자분??
Commented by 세시링 at 2007/08/22 10:28
아니 콩나무님 포스팅을 열심히 읽었더니... 들판씨가 범인일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ㅋㅋㅋㅋ
Commented by 콩나무 at 2007/08/23 16:34
쏘리님 저는 여자랍니다~~ 블로그가 여성스럽지 않나요?? ㅎㅎㅎ

세시링님 뛰어난 관찰력이십니다....ㅎㅎㅎ
Commented by 쏘리 at 2007/08/23 17:33
몬살아~ 난 왜 남자분인줄 알았던걸까요. ㅋㅋ
그러고보니 여성적이네요? ^-^;
Commented by 콩나무 at 2007/08/24 13:29
알고보면 저도 부드러운 여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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