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개척하는 조우코우상

지난주 멋있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조우코우상이 좋은 식당을 개척했다...^^

한식을 할까, 일식을 할까 얘기를 하다가 그냥 둘다 아닌
중식으로 하자고 결정을 했다.

그래서 간곳이 짐보초역 근처에 있는 곳인데 인테리어가 정말 멋졌다.
입구에 진시황릉에 있는 사람모양 토기들 축소판이 있고...가격도 1000엔 이하.
가게 이름이 생각이 안난다...
옆자리 아즈미상도 생각이 안난다고.....
원래 일식집이었는데 잘 안되서 얼마전에 중국집으로 바뀐곳이라고한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지 점심시간인데도 한산한 편이다.

조우코우상이 먹은 "카이센야키소바."

조우코상 이외 이즈미상, 나, 김상, 이상이 먹은 "에비칠리"

다음엔 카이센야키소바를 먹어봐야겠다.
한국에서 친구들이랑 먹을때는 서로 다른 메뉴를 시켜서 같이 먹곤하는데
일본에선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서 한입 먹어볼 수가 없다.^^;

by 콩나무 | 2007/09/10 15:48 | 사내 에피소드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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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오파시티60 at 2007/09/10 15:52
으음...자기가 시킨것만 먹어야 하는군요. 한눈에 봐도 비싸보입니다. ^^;
Commented by 쏘리 at 2007/09/10 16:25
원래 음식점 가면 다~ 다른거 시켜서 나눠먹는게 재미인데...;;;
우리나라는 처음만난 사람들끼리도 여럿이 가면 나눠먹잖아요.ㅋㅋ
Commented by 콩나무 at 2007/09/10 18:01
오파시티60님 900엔이었어요.
회사근처는 대부분 런치가 1000엔 안팎이에요.

쏘리님 일본 사람들중에서 같이 먹어도 되는사람이 있는가하면
반찬 같이 먹을때는 꼭!! 젓가락 뒤쪽으로 덜어서 먹어야 하는 사람도 있어요.
Commented by 인생은게임 at 2007/09/14 19:37
친할수록 지켜야 할게 있어서.. -_-;

일본은 같이 먹는다는게 없다는 느낌이라.

과자를 먹어도 다 한개씩 포장되어 있으니.--;
Commented by 콩나무 at 2007/09/20 16:56
맞아요... 과자 한개씩 이쁘게 포장되어 있지요...
그래서 가격이 비싸다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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