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04일
한글 공부

예전에 한글 공부붐이 일었을때 한국 출장갔다가 사다놓은 가나다 표.
벽에 여전히 잘 붙어있다.
엊저녁에 오오모리상에게 한국인 직원이 한글을 가르쳤다.
아니, 가르쳤다기 보다는 읽고 따라하기를 했다.
가 부터 시작해서 단어를 하나씩 읽고 따라하는데
카 부분에서 "카메라"라고 읽으니깐
오오모리상이 깜짝 놀라면서 한국에서도 카메라를 카메라라고 하느냐면서
신기해한다.
영어 그대로 쓰니깐 당연하지... 신기해하기는....^^
몇몇 단어들은 일본어랑 발음이 비슷하다면서 재미있어 한다.
받침 발음이 안되는건 어쩔수 없나보다.
# by | 2007/10/04 15:45 | 사내 에피소드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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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해서 어찌나 귀에 쏙쏙 들어오던지..
(물론.. 비슷한 것만!)ㅋㅋㅋ
그래서 대충 추측하면 어느정도 대화가 가능하다는..ㅋㅋ
빨간구두님 한문은 발음이 많이 비슷한것 같아요~
쏘리님 저도 얘기다 듣고 대충 추측한다는.....ㅋㅋㅋ
chatmate 님 카메라가 이탈리아어였군요.... 영어인줄 알았어요^^;
사자성어 똑같이 쓰는거 보고 막 신기해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